[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슛돌이' 3기 출신 이강인이 슛돌이들을 응원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에는 '슛돌이 3기'의 주역 이강인이 특별 출연했다.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발렌시아 CF에 소속되어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축구 신동으로 불리우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이어 이강인은 "나에게 '슛돌이'란 축구를 잘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라며 2020 슛돌이 친구들에게 "축구를 잘하려는 모습 많이 보여 줬으면 좋겠다. 슛돌이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날아라 슛돌이'는 슛돌이 멤버들을 소개하는 '슛돌이 탐구 생활'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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