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24 14: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상엽과 이민정이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가 참석했다.
이민정과 이상엽은 한 병원에서 일하는 부부로 호흡한다. 호흡은 어떨까. 먼저 이상엽은 "워낙 털털하고 잘 받아줘서 저는 굉장히 편하게 느끼고 있다. 모르겠다, 이민정 씨는 어떻게 느끼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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