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아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윙크를 하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4월 공개되는 tvN D '소녀의 세계'를 통해 데뷔 첫 연기에 도전한다. 그룹 오마이걸 역시 오는 4월 말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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