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8 16:59
[엑스포츠뉴스=대전,이동현 기자] 제리 로이스터(58,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류현진을 상대로도 적극적인 공격을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8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6차전 원정 경기에 앞서 류현진을 무너뜨릴 비책이 있느냐는 물음에 "다른 투수를 상대할 때와 똑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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