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김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미의 센스 넘치는 패션이 돋보였다. 그는 와인색 더블코트에 회색 롱치마를 매치, 하이힐을 신었다. 보기만 해도 모델 포스가 뿜어져 나왔다.
특히 김다미는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와 흑발이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드라마 너무 잘보고 있어요", "진짜 비율이 좋다", "예뻐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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