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귀여움 [in스타]

배우 박소담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14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힘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소담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귀여움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배우 박소담은 최근 종근당건강 유산균 화장품 라인 ‘닥터락토’의 모델로 선정됐다.

영화, 드라마, 예능, 화보 등 종횡무진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인 박소담이 뷰티브랜드 '닥터락토'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광고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지닌 박소담의 모습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일치한다”며 “특히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박소담의 매력이 ‘닥터락토’와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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