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엽다" 전현무, 깜찍 어린시절 공개 '#새로고침 챌린지'

방송인 전현무가 박경의 '#새로고침' 챌린지에 합류했다.

1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6시 박경의 새 음원 <새로고침>이 나옵니다 <보통연애> <자격지심>에 이어 네 글자 제목 대박신화 고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어릴적 전현무와 현재의 전현무를 비교한 모습이 담겼다. 과거와 똑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어린시절 전현무의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전현무는 세발 자전거를 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앙증맞은 헤어스타일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 진짜 귀엽고 예뻐요", "멜빵바지 너무 귀엽다", "이목구비는 여전히 똑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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