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18일 차은우는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아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설레는 미모를 자랑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차은우는 블랙 코트에 흰 후드티를 매치, 풋풋한 대학생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마를 드러내며 '깐은우'로 변신하고 우월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훈훈한 차은우의 셀카에 팬들은 "깐은우에 반해요", "진짜 잘생겼어요", "보기만 해도 설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달 13일 스페셜 싱글 앨범 '원 앤 온리(ONE&ONLY)'를 공개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스트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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