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집과 헬스장을 왕복하던 40일간의 여정이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매진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아령을 들어올렸다.
아령을 들어 올릴 때마다 드러나는 탄탄한 등근육이 돋보였다. 한혜진은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자세하나 흐트러짐 없이 운동에 집중했다.
평소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한혜진. 완벽한 몸매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톱모델 다워요", "멋있어요 진짜", "자기관리하기 쉽지 않는데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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