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16 15: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집사부일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껏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2년넘는 시간동안 이어졌던 작업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고정예능에서. 촬영이 끝난지 한달이 넘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놓지를 못했는지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동안 너무 좋으신 사부님들을 많이 만나 귀한 경험했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너무나 귀한 인연 우리 집사부 식구들 만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재기발랄의 대명사 세형이!! 다재다능 진정한 리더 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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