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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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려 슬픈 벤틀리, 아픈 와중에도 '귀여움 폭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5 17:4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장염이 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아팠어요~ 오늘은 좀 좋아져서 슬슬 몸을 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장염에 걸려 아픈 듯 슬픈 눈망울을 한 채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벤틀리는 아픈 와중에도 장난을 친 듯 랩으로 팔과 다리를 감싼 모습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샘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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