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장염이 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아팠어요~ 오늘은 좀 좋아져서 슬슬 몸을 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장염에 걸려 아픈 듯 슬픈 눈망울을 한 채 소파에 앉아있다. 특히 벤틀리는 아픈 와중에도 장난을 친 듯 랩으로 팔과 다리를 감싼 모습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샘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