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파 기르기 많이 한다 해서 파 심어보려고요. 아이고 비켜라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한 진재영이 다리길이만한 대파 옆에서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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