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4 17:50 / 기사수정 2010.08.04 17:51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제리 로이스터 감독(롯데 자이언츠)은 이재곤의 완투승을 칭찬하며 그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로이스터 감독은 이재곤에 대해 "항상 퀄리티스타트를 할 수 있는 투수다. 제구가 잘 되는지가 열쇠"라고 밝히며 22세 영건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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