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코로나19로 병원 출입금지…초음파 사진만 봐도 좋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남편은 병원 출입금지ㅜ 이 소중한 순간을 직접 못 보고ㅜ 그래도 사진으로만 봐도 좋다 좋아! 벌써 6개월 #여권 사진 #정면샷 #발도장 #꾹 #지금은 엄마 뱃속이 가장 안전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경록 아내의 태아 초음파 사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경록은 지난해 1월 12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경록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