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2 12:47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정재훈 기자]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가질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가운데,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이 "안녕하세요 다니엘~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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