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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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이버 가수 아담도 울고 갈 CG 미남의 ‘헤.완.얼’[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3.05 03:14 / 기사수정 2022.04.16 18:1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다’라는 말이 있다.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어떤 헤어스타일도 어울린다는 말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빠짐없이 소화했던 방탄소년단(BTS) 뷔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K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국내외 음악 차트 석권은 물론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337만8천633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ON’은 ‘핫 100’ 4위에 올랐다. 지난해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로 달성한 한국 그룹 최고 순위인 8위를 자체 경신한 기록이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라인 중심엔 뷔가 있다. 2017년, 2018년 세계 미남 1위에 선정되어 대중에겐 ‘세계 미남’ 타이틀로 익숙하다. CG같은 비주얼로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는 뷔. 다양한 머리를 CG같은 비주얼로 찰떡같이 소화하는 뷔의 다양했던 헤어스타일을 모아봤다.

★ 검은 잉크를 먹은 듯한 만찢남의 ‘흑발’








★ 첫사랑 조작하는 뽀시래기 시절의 ‘갈발’










★ 백마만 타면 왕자님인 ‘금발’








★ 그외 다양한 컬러 염색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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