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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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준수, 박명수와 훈훈한 투샷 “형의 배려 덕분에 잘 해올 수 있었다”

기사입력 2020.03.02 22:48



‘미스터트롯’ 김준수와 박명수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2일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박명수와 투샷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매번 형의 배려 속에 무난히 잘 해올 수 있었어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당^^”이라며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출연진분들도 모두 최고였어요!!감히 심사위원석에서 매번 좋은 음악 그리고 노래를 통해 한분한분의 인생을 엿볼 수 있음에 저의 음악인생에도 큰 자양분이되는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는 #미스터트롯 #본방사수”이라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김준수와 박명수는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서 활약 중이다.

대한민국 예능계 새 역사를 써내고 있는 ‘미스터트롯’은 전국 32.7%, 2549 9.0%, 순간 최고 33.7%의 시청률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엎으며,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모두 사로잡은 ‘국민 예능’의 막강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 2월 27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9회 분이 전체 시청률 32.7%,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 시청률은 9.0%, 순간 최고 시청률은 33.7%(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9주간의 신기록 레이스를 이변 없이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인 ‘레전드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정점에 다다른 열기에 뜨거운 화력을 점화시켰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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