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7:57 / 기사수정 2020.02.27 17:5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붐붐파워' 젝스키스 김재덕과 장수원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는 최근 데뷔 23년 만에 미니앨범을 내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젝스키스(이하 젝키)의 두 멤버 김재덕과 장수원이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젝키의 히트곡 '예감'과 함께 스튜디오에 입장한 두 사람은 들어서자마자 열정적인 댄스로 청취자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어 펼쳐진 '4인조 젝스키스 포지션 정리' 코너에서는 최근 4인조로 개편된 젝키 멤버들의 역할도 확실하게 정리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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