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4:51 / 기사수정 2020.02.27 14:54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tvN D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이 열띤 반응에 힘입어 tvN에 편성된다.
tvN D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리즈의 제작진이 연출하는 새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의 문장과 테마를 활용,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다.
최근 VLIVE와 유튜브 tvN D STORY로 처음 공개했던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공개 후 청춘들에게 공감과 재미 포인트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드라마를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tvN D 웹드라마 최초로 tvN 채널에 편성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