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0:14 / 기사수정 2020.02.27 10:1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김유리가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캐스팅됐다.
27일 소속사 측은 김유리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에 이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020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드라마 '고백부부'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PD가 JTBC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여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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