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50
연예

김경화 아나,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26 17:49 / 기사수정 2020.02.26 17:51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난 혼자 운동을 하고 가족들 면역력 챙겨주느라 그 와중에 봄을 대비하느라 #다이어트 시작하고 아이들 집에 가둬놓기 미안해서 텔레비전 1시간 시청(유산소 의무)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경화는 일자로 다리를 쭉 뻗으며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현재 MC로 활약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