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일본 패션잡지에 등장했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비세'는 25일 "자사에서 발행하는 여대생 대상 잡지 'Ray' 2020년 4월호에 오마이걸 스페셜 콘텐츠를 수록했다"고 밝혔다.
비세는 잡지용 콘텐츠로 오마이걸 화보, 오마이걸 메이크업 특집 콘텐츠를 '오마걸 어른화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Ray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오마이걸 '스페셜 무비' 영상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및 화보 속 오마이걸은 차분한 톤으로 메이크업 하고 성숙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함께 공개된 잡지 코너 이미지에는 "오마걸 어른화 계획. 지금 한국 걸그룹 중에서도 주목도 NO.1! 인기 급상승 중인 '오마걸'이 RAY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며 새로운 눈화장으로 변신한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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