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4 13:28 / 기사수정 2020.02.24 13:45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날아라 슛돌이' 알베르토가 슛돌이 맞춤형 강의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8회에서는 여섯 번째 평가전을 갖는 FC슛돌이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일일 감독으로 알베르토가 나서며 슛돌이의 성장에 함께한다.
알베르토는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유소년 클럽에서 감독 교육을 받고, 슛돌이들의 또래인 6~7세 유소년 축구팀 감독 경험도 있던 준비된 감독이었다. 이에 FC슛돌이의 일일 감독으로 함께하며 슛돌이들과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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