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콘셉트 포토 현장 스케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의 단독 셀카는 물론 현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에서도 금발에서 블루 컬러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지민의 셀카에 시선이 쏠렸다. 지민은 소화하기 힘들다는 블루 컬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지민은 가죽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목걸이를 착용,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민의 눈빛은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지민은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셀카보고 또 반했습니다", "진짜 설레요", "이렇게 훈훈하기 있기 없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공개했다. 발매 이후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남다른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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