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0 16:54 / 기사수정 2020.02.20 16:55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포레스트' 박해진과 조보아가 설렘지수를 상승시키는 로맨틱 스킨십을 선보인다.
박해진과 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강산혁과 정영재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산혁과 정영재의 한 지붕 두 주택에 정영재 아버지가 기습 방문하면서, 뜻밖의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섰던 강산혁이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과 할머니 이름을 보고 갑자기 환상통에 괴로워할 때 정영재가 나타나 고통을 함께 나누며 무르익는 '강제 산골동거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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