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솔로 활동에 돌입한 마마무 문별이 제복 패션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끝. 다음주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흑발의 긴 헤어스타일 여기에 검은색 제복을 입은 문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별은 지난 14일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컴백해 신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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