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스위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후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모 품에 안겨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건후는 두 손에 음식을 들고 폭풍 먹방을 펼쳤다. 동그란 건후의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동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건후는 와인색 맨투맨을 입었다. 살짝 곱슬거리는 흐트러진 앞머리가 돋보였다. 여기에 통통한 아기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후 근황 너무 좋아요", "먹방이라니 너무 귀엽다", "보기만 해도 힐링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는 최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시 하차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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