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4 21:38
[엑스포츠뉴스=대구,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 롯데 홍성흔이 이닝 교체 타임때 이스턴 리그 포수인 삼성 진갑용이 준비하고 나오기 전에 포수 미트를 착용하고 나와 투수의 볼을 받아주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