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이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방구 뿡뿡"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반려묘와 누워있다. 이준호의 잘생긴 외모와 반려묘에 대한 넘치는 애정이 눈길을 끈다.
이준호는 지난해 5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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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