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2 14:51 / 기사수정 2020.02.12 14:51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스토브리그'의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이 비하인드 컷에서 드라마와는 또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드라마로, 프로야구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를 배경으로 '인생과 비슷한 야구판'을 담아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폭발적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토브리그 주역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백승수 역으로 '덤덤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극 중 무표정과는 달리 해맑은 미소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앙숙으로 나오는 오정세, 또 조한선과 선보인 친밀함 가득한 사진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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