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2 14:07 / 기사수정 2020.02.12 14:07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더 로맨스'가 첫 방송을 앞두고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와 정제원의 선남선녀 케미를 보여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회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사랑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제원은 "나한테 아직은 '연애가 어렵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강한나 역시 "진짜 사랑이 어렵다"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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