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모를 발산했다.
김사랑은 11일 인스타그램에 "Photographer inkyoung"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사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43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으로 관객을 만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