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1 13:35 / 기사수정 2020.02.11 13:37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샘 오취리가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에서는 '물고기팀'의 본분을 잊고 어느새 '육고기팀'의 선봉에 자리잡은 샘 오취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11일 방송에서는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난 '물고기팀'과 '육고기팀'의 두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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