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백예린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백예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thankful grateful. full of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부터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 등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백예린은 하얗고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흑발의 긴 머리로 섹시함까지 풍기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한층 더 짙어진 성숙미를 과시하는 백예린의 모습에 팬들도 크게 환호하고 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또 보고 싶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로 백예린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8일과 9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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