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3 17:03 / 기사수정 2010.07.23 17:0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위풍당당' 양준혁(41, 삼성 라이온즈)이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양준혁은 24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동군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양준혁은 당초 올스타전 출장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박정권이 부상으로 빠짐에 따라 막차로 출전 티켓을 잡는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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