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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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카리스마’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의 시그니처[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2.08 07:00 / 기사수정 2020.02.06 14:3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20년 첫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signature)가 지난 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며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엑소 ’몬스터’ 커버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시그니처는 데뷔 타이틀곡 ‘눈누난나’의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에 앞서 시그니처는 지난 1월 21일 서울 역삼동 핑크솔740에서 엑스포츠뉴스와의 ‘입덕가이드’ 인터뷰를 가졌다. 시그니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풋풋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다.

무대 아래에서는 신인다운 풋풋한 모습을, 무대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시그니처의 성장을 기대한다.

★셀린 '청순 또는 카리스마'


★ 선 '이 구역 모태아이돌'


★ 벨 '귀요미의 반란'


★ 지원 '상큼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미소'


★ 예아 '요정미 넘치는 보컬 멤버'


★ 세미 '비주얼 막내'


★ 채솔 '뮤지컬도 가능한 만능 멤버'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


'눈누난나'로 신나는 무대


'우리의 시그니처 포즈'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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