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올린 앞머리와 소라색의 후드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우리 석진", "옆에는 정국이인가?!", "석진아 마스크 꼭 끼고 다녀야해", "진짜 제일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1일 4집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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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