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29
연예

‘눈누난나’ 시그니처, “윤하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는 아티스트 되고파" [현장]

기사입력 2020.02.04 16:58



시그니처의 롤모델은?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4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cignature debut lead single A ‘NUN NU NAN NA’)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에 금일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2020년을 맞이하고 첫 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루키 걸그룹으로서, 팀명처럼 강렬하고 인상 깊은 시그니처를 음악 팬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날 tvX에서는 시그니처의 롤모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시그니처는 "케이팝의 시그니처가 되고 싶은 만큼, 모든 선배들이 우리의 롤모델이다"라고 전했다.

케이팝 선배들 중에서는 윤하를 유일하게 언급했다. 그들은 윤하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티스트 중에서는 윤하를 유일하게 언급했으며, 그 외에는 롤모델로 부모님이 언급됐다.

시그니처가 롤모델로 언급한 윤하는 금일 그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시그니처는 4일 오후 6시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를 발매하고, 오후 8시 공식 VLIVE(V라이브) 채널에서 데뷔 쇼케이스 ‘시그니처 무브(cignature move)’를 생중계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식구인 가수 윤하가 MC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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