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0 17:49 / 기사수정 2010.07.20 17:50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2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퀸스 데이'로 지정해 여성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퀸스 데이'는 매월 특정 목요일을 지정해 여성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날은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 지정석 이하 입장권 가격을 2천원 할인하며, 패밀리 레스토랑 VIPS 샐러드바 식사권 1매씩을 여성팬 선착순 5천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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