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와 안재홍이 강하늘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 공연장을 방문했다.
지난 2일 'jtbctraveler'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하늘 연극 현장에서 여행 후 처음 재회한 세 트래블러, 만나자마자 아르헨티나에 대한 진한 향수로 대동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분장을 한 강하늘 주변으로 안재홍과 옹성우가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세 사람의 잘생긴 외모가 돋보였다. 여행을 갔다 와서도 서로 응원하며 만나는 이들에게서 훈훈한 우정이 느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우정 대박이에요", "벌써부터 방송이 기대되요", "첫 방 빨리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 출연한다. 남다른 특급 케미를 펼친 세 사람.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jtbctravele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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