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딸 서우가 귀여움을 뽐냈다.
정시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한 서우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뽀뽀 포즈를 취하는 등 발랄하게 말하고 있다. 부모를 닮은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