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남편 만나러 #자카르타 온김에 같이 #발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발리의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필립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미나는 류필립과 17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미나와 류필립은 2018년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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