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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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신종 코로나 확산에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31 17:18 / 기사수정 2020.01.31 17:1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김정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우려를 표했다.

김정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안전하시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이래저래 걱정되네요ㅠㅠ 무엇보다 먼저 조심하고 예방하는것이 최고겠죠..??^^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오늘아님#건강하시길#자나깨나#조심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우아한 모습으로 거울을 마주 보고 사진을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걱정됩니다", "배우님도 조심조심", "마스크 꼭! 하고 다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유정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정화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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