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Rocket Punch)가 멤버 쥬리, 수윤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1일 새벽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의 주인공은 쥬리와 수윤이다.
두 사람은 데뷔 앨범 ‘빔밤붐(BIM BAM BUM)’에서 보여줬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켓펀치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로켓펀치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