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8 18:47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강철민(31, LG 트윈스)이 LG 유니폼을 입고 처음 등판한 경기에서 비교적 잘 던져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18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강철민은 4회까지 1피안타 1실점(1자책)을 기록한 뒤 0-1로 뒤진 상황에서 두번째 투수 이범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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