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30 14:41 / 기사수정 2020.01.30 14:44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더 게임’ 임주환이 두 얼굴의 사나이에 등극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하 '더 게임') 5,6회에서는 임주환이 국과수를 대표하는 뇌섹남 법의관에서 살기 가득한 살인마로 극과 극 반전을 선보였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또 다시 보게 된 미진(최다인)의 죽음 속 살인마의 정체가 구도경(임주환)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태평과 도경의 과거 인연이 있다는 것이 암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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