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0.07.18 20:5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18일 여름특집으로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에 올라 화제다.
은혁은 엠블랙의 미르를 대신해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에서 랩 피처링을 선보였다.
검은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은혁은 뛰어난 랩 실력으로 간미연의 무대를 빛냈다. 은혁과 간미연의 섹시한 퍼포먼스에 팬들은 환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양, 손담비, miss A, 나르샤, F(X), 오렌지 카라멜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뮤티즌송은 태양에게 돌아갔다.
[사진=은혁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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