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LED를 홈 뷰티 디바이스로 축소한 LED마스크는 피부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LED마스크의 핵심 기술은 피부에 LED광원을 얼마나 깊게 침투시키는 지, 각기 다른 피부유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지에 달렸다.
최근 LED마스크의 유해성이 논란이 되자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한 LED마스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은 LED마스크 사용 후 발생하는 열감, 안구 손상, 피부 자극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소비자원에 신고된 사례만 지난해 114건에 해당해 2018년 보다 5배 증가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 사이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LED마스크인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 받고 있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자이글에서 개발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LED와 산소가 기술의 핵심이다. 신개념 산소LED마스크인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LED와 특수 광각렌즈로 얼굴과 전신을 마사지하듯 입체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페이스&바디 마스크’와 함께 사용이 가능한 ZWC ‘뷰티산소발생기’는 분당 편백나무 237.5 그루에서 나오는 순도 95%의 고농축 산소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해 노화와 미세먼지, 오염된 환경에 놓인 피부 개선을 돕는다.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돔(Dome)형태의 디자인으로 피부에 닿는 LED램프 파장과 고농과 산소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문제가 제기되었던 눈과 LED광의 안전거리도 확보되었다. 무엇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춰 얼굴뿐만 아니라 원하는 전신 부위에 맞춰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스&바디 마스크’에 탑재된 활성, 진정, 복합, 오토, 토탈, 웨이브 등 6가지 기능으로 얼굴, 이마, 목, 두피, 종아리, 복부, 손 등 10개 부위에 총 36가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이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국가에서 인증한 KC인증,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규격 시험 통과 및 관련 임상 시험 83가지로 입증되어 안전성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LED마스크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함을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다 소비자를 위한 마음으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꾸고 싶어 하는 소비자에게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가 최선의 뷰티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