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5 17:37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한화 이글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 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 '이글스 커밍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은 ‘셀러리맨 데이’로 대덕구청 3천명이 단체관람을 실시하고, 정용기 대덕구청장이 시구한다. 와동초등학교 정용훈 군이 시타를 하게 된다.
이날 명함을 제시하는 직장인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도루코 면도기를 증정하고, 명함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오후 5시 40분부터 20분간 장외 무대에서는 장종훈, 정민철 코치의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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