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사슴 같은 눈망울을 빛내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김우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가 되는 하루"라는 글과 하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석은 입고있는 셔츠 속 사슴의 눈망울처럼 똘망똘망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우석의 뽀얀 피부와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